새로 들어간 직장에 나이대도 한살터울

같은 부서에 나이 맞는 사람이 드물어서

나도 편하게 대했고 그 사람도 편하게 대해줬음

장난도 가끔 치고, 밥도 4인테이블에 항상 같이 먹는 멤버였고.

근데 어느날 구내식당 줄서서 기다리는데

내 어깨에 머리 기대는거임

이거 뭐지? 싶었음

근데 알고 보니 이 여자는 결혼할 사람도 있었고

결혼할 사람이 같은 직장이였는데 내가 새로 들어간 사람이라

그런 정보가 없었던거임

혼자 ㅂㅅ같이 쓸데없는 생각 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