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중반을 향해 가는 남자입니다. 전역은 작년 초에 했고 군대를 가기 전과 전역하고나서 알바같은 사회생활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학교는 가는데만 6시간 걸리는 지방대고...딱히 제가 진짜로 원하는걸 배우는건지도 모르겠고...
성적도 안좋았습니다..현재는 집에서 비대면 수업들으면서 나머진 게임하는편인데 이젠 게임도 질릴 정도로 했습니다..공부엔 도무지 집중이 안되네요..
공부 좀 할까? 싶다가도 금방 다른거를 하게 되고 다른걸 하면서도 아..내가 이럴때가 아닌데 하는 초조함이 엄청나서 결국 잠이나 자던지 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두려움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알바해볼려고 연락을 해보려다가도 도저히 손이 안갑니다..
그래도 친구는 꽤 있는 편인데 주위 애들은 다 좋은 대학이거나 적어도 취직해서 돈벌고 알바하는애도 많습니다. 저만 이런 상태인데..자신감도 상당히 없는게
큰 거 같습니다..다른애들은 너 잘생긴 편이다 하지만 외모에도 자신이 없고 내가 뭘 잘할수있을까 같은 호구같은 생각만 남습니다..
벌써 군대가기전 1년과 전역 후 1년을 합쳐 2년간 이런 고민중입니다. 너무 힘듭니다..결국 제가 움직여야 하는게 고민 해결 법인데 너무 너무..힘듭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거 같아요..... 일단 뭐.... 지금 하고계시는 학교공부 열심히 하시고 이런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ㅎㅎ...?
시간은 점점 흐르니까요 ㅎㅎ
힘내라
위에분과 비슷한 맥락일 수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큰 것을 시작하러 하시지 말고 작은것부터 시작하세요. 삶의 패턴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부터 일찍일어나기 운동 삼시세끼 챙겨먹기 방 깨끗히 하기 학생이니 공부, 독서는 항상 하는것이 좋고 등등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것들에 집중 이게 별개 아닌것이 자존감 자신감 올라갑니다. 이것이 잘 되면 다른것도 할 수 있어요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보는 나를 잘 가꾸는 법
공무원이나 군무원준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