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7시에
JTBC 뉴스 오프닝 나오자마자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조옺같음이 몰려왔다...
아씨발 족댔다...

왜 내인생은 이렇게
걱정과 안풀림의 연속인걸까
인생에서 편한 순간이 있긴 했을까
그렇다면 이 인생은 살아도 되는 인생이 맞는걸까

만일 맞다면
왜 이런 삶을 살게 만들었을까
내가 어떻게 해주면 해결해주는걸까

아니라면
굳이 나같은 새끼가 태어난 이유가 있는걸까
태어나지 않으려면 내가 과연 무엇을 했어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