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답답하고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어떤 것을 해야한다는 강박과
이러한 삶이 계속되고
또한 죽음으로도 점점 다가가고
내 머리로 알 수 없는 어떤 것이
불안함을 조성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있으면
거기서 오는 잠깐의 편안함과 쾌락이
저런 감정들을 잠시나마 잊게해준다

그래서 내가 인터넷 중독에 시달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