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사이가 엄청나빠서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면서 이혼얘기하고 그럼..


근데 엄마는 아빠가 저러는게 내가 못나서 그렇다고


애미 잡아먹고 니애비랑 둘이 잘 사나 저승에서 본다고


그말을 초딩때부터 습관적으로 한다...


그리고 동네 아줌마들 단톡방에 우리집 사생활 자주 공개함..


애들은 멍청하고 남편은 정신병자다 이런글 올림..


저말들으면 가슴뛰고 넘 불안한데 누구한테 말도못하겠고 진짜 힘들어..


이모들 앞에서 엄마가 저렇게 한번 말했었는데


자식한테 그런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간섭하지 말라고 싸우고


지금 이모들이랑 엄마랑 연락안함..


아빠도 엄마랑 사이나빠지고 집에 잘 안들어와서 엄마, 동생, 나 셋이 항상 있는데


어떡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