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이제 막 복학했는데 3월부터 250만원들고 시작했다가 90만원 들고 나가네

소소하게 용돈벌이하고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려고 시작한건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잃기 시작하니 공부도 손에안잡히고 본전만 찾게되더라 

그러다 잃고 손절하고 반복하다 그만 이렇게 되버렸네 

160만원 누구에게는 그냥 푼돈일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군대에서 조금씩모으고 또 군대가기전에 조금씩 모은 소중한돈이라 가슴이 찢어진다

이번에 계절학기도 코인으로 어떻게든 벌어서 내돈으로 내려고했는데 ㅋㅋㅋ 하.. 90만원에서 또 절반 사라지겠네 

방학때 쿠팡이라도 뛰어야겠다 160만원 복구하려면 방학 내내 해야겠네 ...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미치겠다 

이게그냥 다꿈이었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