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유행했던 말인데 루저라는 말이 있다.
그냥 영어로 loser 패배자,실패자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잘 몰라서 그렇지 루저라는 말은 영미권에선 심한 욕이라고 한다.
단순히 어떤 것을 못한 것에 대해서 루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인생전체에 대한 패배자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이걸 한국말로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영미권에서 루저라고 한다면 "(인생의) 패배자", 더 심하게 말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똥만 싸는 놈"이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반대의 의미도 있을 것이다. 바로 위너다. 그냥 영어로 winner다. 인생의 승리자라고 말을 많이 한다. 예룰 들어서 돈이 많고 외모도 좋고 좋은 배우자가 있다면 인생의 위너라고 한다.
여기서 알수있는 점은 인생은 끝없는 투쟁이라는 것이다.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 매일매일 매시매분매초 살아나가는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데 잘못산다면 루저라고 불릴것이고 잘산다면 위너라고 불릴것이다.
하지만 나는 누구나 루저가 될수있다고 본다. 마치 게임같은 것에서 미션을 퍼펙트하게 클리어하는 것보다 실패할 확률이 누구나 다 높은 것처럼 말이다.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인생 전체에 국한해서도 위너라든지 루저라든지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인생의 미시적인 부분에서는 누구나 다 실패를 경험하게 되어있다.
즉 우리 모두는 다 어느정도 루저라는 말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히 위너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치열하고 긴 인생여정에서 성공만 하면 좋겠지만 실패하고 쓰라린 경험을 하더라도 낙담하지 말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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