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고졸 백수입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중간정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재수를 하게됬는데

재수중간에 잘풀리지않아 일을하다가
20살에 군대에 랐습니다.

군대에 갔다가 다리를 다치고 영구적인 질병을 얻었어요
그 뒤로 슬럼프에 빠져서 시간낭비만 하다가

이제 정신을 차렸습니다.
근데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노가다나 몸을쓰는 일을 하기엔
현재 다리상태로는 걷고뛸수는 있어도 그외 할수없어요

어릴때 꿈은 변호사였는데
이제는 너무 늦은거같고

현재 부양의무자가 없어서
차상위계층으로 집에 돈도 없습니다.

친구도없고 애인도 한번도 없어요
정신적으로도 지금 완전 벼랑끝이고요

대학을 간다해도 30살 졸업이라 취직도 불가능하고
대학갈 돈도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해봐도 현재 정신상태가 이런데
조직생활을 버틸수있을지를 모르겠어요

일딴 생활패턴 만들기는 성공했습니다
매일 집안 공원을 러닝도 뛰고요

오랫동안 히키코모리 생활로
173/94kg 였던 몸도 85k까지 뺏어요

솔직히 이렇게 사느리
만남 어플로 아다나 때고 즐기며 살다가 가고싶어요

너무 늦게 정신차렸을까요
고등학교의 3년도 너무 긴 시간이였는데
나는 5년을 버렸으니 수긍해야하나요?

어떻게 돌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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