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부모님 이혼 엄마랑 반지하살게됨
8~12:엄마 남자친구가 집안 부수고 술먹고 엄마팸
학교에 어느정도 소문남<<이분 지금은 죽음
12~13:엄마 사업하다가 망함 빛생김 술먹고
나한테 쌍욕하고 고아원 보낼생각함 그래도 잘해주심 나중엔 낙태 고아드립까지쳐서 가출도 존나함
14~16: 이때부터 만만해서
왕따는 아니지만 괴롭힘 많이당함
집에가면 엄마가 매일 나한테 욕하고 그럼 15살때
엄마 새남친 생겼는데 나한테 잘해줌 근데
심근경색으로 16살때 돌아가심
17~19:괴롭힘 싫어서 운동시작 유도배움
뒤늦게 방황기로 애들한테 시비털고 살짝만 건드려도 싸움검 19살되니까 일진들도 공부하는데 나만 폭주족 마냥 깝치다가 공부안함
20살:노가다 전전하면서 군대감
21~23살:군대에서 굴러가지고 무릎파열 수술하고 깁스
못걸어서 선임들이 밥퍼주고 씻겨주고 하다가 왕따당함
중대내에서 왕따당하다가 선임들 찌르고 그린캠프 갔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5급받고 의무조사 후 조기전역
전역하고 트라우마 때매 반년동안 히키생활
3년동안 누구랑 대화해본적이 없음
24살:엄마한테 자립한다고 200백 받고 고시원에서
다리재활하면서 편의점 알바중 검정고시는 이미 합격
내년부터 공무원 준비할려고
가끔 과거때문에 매일매일 움
원래 인생이 이렇게 힘든건지 잘 모르겠음
글로 쓰다보니 불쌍한 인생인데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지 궁금함 일딴 모쏠에 아다고 친구 1도없음
맹세하고 거짓말 1절없음 많이 힘들게 산편임??
어릴 때 흔들린 게 좀 커 여운이 아직 남아있고, 아마 서서히 극복될 듯...
힘내라
힘들었네, 군대다녀오고 고생많았어. 친구는 만들면되는거고 힘내.아프지말고. 울지말고 가진거에 감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