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고, 남고 나옴 일단 걸그룹 보면 와 이쁘다 이런생각들고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있는데

막 남자아이돌 보면 와 ㅈㄴ잘생겼다 내가 저 얼굴이였으면.... 하는생각이듬...


일단 남자랑한다는 상상하면 거부감이 드는데 잘생긴사람이 내껄 만져준다고 하면 싫진않은 느낌이듬....

솔직히 외모에 대해서는 그렇게 콤플렉슨 없는데..... 나보다 잘생긴사람 보면 저 얼굴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듬.....


근데 중딩때나 고딩때 막 축구잘하고 몸 까무잡잡하고 복근있고 좀 생긴애들 있잖아 노는애들 막 그런애들 보면서 친해지고 싶다... 잘생겼다 이런생각했었고....

그런애들이 나한테 막 잘생겼다고 하고 막 친해지고 싶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내가 성격이 좀 내성적이라 노는애들이랑 노는게 좀 그렇더라구....


솔직히 내외모는 그냥 평균이라고 생각함... 애들이 얼굴 길다고도 놀리다가 그래도 잘생겼음ㅇㅇ 이러니까 그냥 내가 평균 외모구나 라는생각도 들고

학교다닐때는 내가 막내라 약간 여자같다는 소리 ㅈㄴ많이 들었음....


결론적으로 여자를 좋아하긴하는데 남자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달까.....

하 착잡하다.........


학창시절때 여자랑 교류가 워낙 없어서 그런가 자꾸 성정체성이 온다는 생각도 들어서 이렇게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