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날때 환승한 남자랑 결혼함.
왜 술만마시면 이렇지. 솔직히 헤어지고 3년정도 지났을때는 완전히 잊은줄알았는데
헤어지기 전에는 몰랐는데, 나도 많이 이기적이기는 했음.
내가 진짜 술마시고 안보려고 했는데, 또 보네.
이젠 진짜로 뭐하는지 신경끄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는 진짜 이해한다, 솔직히 5년동안 하도 많이 싸워서, 더이상 뭐라 하기도 지치고,
걔도 진짜 알아들을랑 말랑한 소리로 내가 영화보러 안가면 친구랑 가겠다고,
했을떄도 환승한 그새끼랑 보러가는지 알았음.
근데 그때는 솔직히 구속당하는 느낌이 있기도하고,
맨날 친구친구거려도 나 못벗어날줄 알았음.
헤어지자고 했을때는, 진짜로 믿을수가없더라.
워낙 자주 헤어졌지만, 그때는 필이 왔음.그리고 돌이키려고 했지만, 늦었음.
그리고 이미 우리는 오랜시간 전에 헤어졌다는것을 되돌아보니 처절하게 느꼇음.
증오만이 남았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미 결과는 최악으로 나왔고. 예상도 했다. 행복해라. 너를 용서하지는 못하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되풀이해 생각한 결과. 가슴 아프지만 모든것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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