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이렇게 가지면 안되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 것 같기도하고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넘어지면 다시 부정적인 마음이 계속 올라오고..


고딩때부터 꿈도 없고 한번도 수학,과학을 좋아한적도 없는데 이과를 와버림

내가 어느길로 가야하는지도 모른채 그냥 공부해서 취업잘된다는 전자과 들어감

들어가서 공부안함 폰겜만함 공부가 ㅈ노잼이라

1학년 1학기 마치고 군대갔다옴

군대에서도 고민이 많았음 전역하면 뭐하면서 먹고 살아야할까..

답을 찾지 못함 그렇다고 지옥의 대학을 다시 들어가긴 싫었음

학점따려고 재미도 보람도 없는 공부하면서 간신히 시험마치면 또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고

취업은 또 쉽나 또 취업되면 뭔가 희망이 기다리고 있나 그것도 아니잖아

미래만 생각하면 인생이 존나 암울해지는거야

그래서 대학가기 싫어서 다른거 하고 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

그래도 대학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실패하면 대학가야하는 것도 스트레스고

여기서 정말 성공하고 싶은데 넘어질 때마다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

성공할 거라는 희망이 안보여서..

누군가는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러냐 할수도 있는데 맞는말임

사실 시작한지도 2년도 되지 않았고 성공하기도 어려운일임

근데 이거 실패하면 다시 대학을 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제일 크고 빨리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도 들고

언제가부터 생긴 무기력증이 다시 도지려고 하고 있음

잠도 많아지고.. 


글을 써보니 내가 너무 나약한걸로 나름 결론이 나네,, 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