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서
적극적인 구애 끝에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고
이 여자친구는 끝까지 혼전 순결을 고집하면서
버틸 수 있다면 그 남자를 평생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결혼하겠다고 했습니다.
중간 중간 여자친구가 먼저 이별을 제의한적도 있었지만
항상 제가 참는 쪽으로.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스킨쉽도 뽀뽀까지만 했고 둘이 여행을 가도 테스트라고 버티고
올해 4년 21일 결국 2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사실 21살 때 불판정을 받았고 이로인해 제가 괴로워할까봐 일부로 피했다고 합니다.
자녀가 삶에 중요한것이 아니지만, 혹시 몰라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자고 제의 했고
산부인과에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임신 2개월...
양가 부모님들도 연애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소식 듣고 충격을 꽤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받았고
아 시발 쓰다가 열받네
근데 그 애를 여자친구쪽 부모님은 눈치 없게
우리가 키우자니 하나님의 축복이라느니 이딴 소리나 하고있고
나도 이렇게 일 흐를지 몰랐고
중간 스킵하고 결국 이별이랑 파혼 까지 했고
아 좆같아서 시팔
역으로 지금이라도 이런 엔딩이긴 하지만 걸러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진심 아 시팔
좀 웃긴데 ㅋㅋ
너ㅈㄴ불항하다 다 받아내라 - dc App
ㅅㅂㅋㅋㅋ어처구니가 없겠네 진짜 잘 걸렀다. 액땜씨게 한걸로 치자; 혼자 순결한척 다하고 다른놈이랑 뒹굴었다는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