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나는 누나랑 나 엄마아빠 이렇게 4인 가족이다

누나랑 내가 나이차가 많이난다고 생각은 안해봤어 엄마가 아빠보다 12살 어려서...

근데 주변 친구들을보니 꽤 나이차가 있는 남매더라 우리가

그래서 그런가? 자꾸 애처럼 대하는데 어쩌면 좋을까

뭐하나 할때마다 잘했어 이러고 자기가 꼭안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내가 뭐 알려줄때마다 우리 애기가 그런것도 알아?! 이러고

저번에는 술에 약간 취해서 어릴때 생각난다면서 양치질도 대신해주려고 하고 그랬어

누나가 나한테 주는 칭찬이나 애정은 좋은데, 문제는 나도 이제 내년에 20살...

뭘더어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다 친구들이나 나중에 여친 앞에서도 저러면 진짜 나 쪽팔려죽을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