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상황은 내 가치관으로는 원나잇은 더럽다 랑
과거는 과거일뿐 사람은 변한다
라는 생각이 충돌함
지금은 그런사람이 아니지만 언젠가 또 그럴까봐
사귀는중에도 자꾸 기분이 찝찝할때가 있어서 여기에 글써봄
1.친구일때 원나잇 경험 있는걸 들은 상태로 몇개월 후에 썸이 시작됨 그때 경험이 너무 후회되서 저번에 연애목적으로 소개받은 여자가
원나잇 하자고 하길래 정확떨어져서 싫다고 하고 바로 집왔다는 썰 들었음
2. 현 애인 전여친들이 3명중 2명이 혼전순결
여자친구랑 경험은 총 1년동안 제대로된 관계를 가진적이 1-2번 정도였다고 함
근데 나는 그전에 사귄 애인들이랑 정말 활발하게 관계를 맺었어서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긴했음
2.얘랑 썸탈때 5번 같이 밤샜는데 술들어간 상태에서도 손도 안잡고 그냥 얘기하고 놀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는데도 아무일 없었음 나랑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고 싶었기에 쉽게 스킨십을 하고싶지 않았다고함
연애초에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 보였었음
현재는 약 100일정도 만났는데 술도 체질에 안맞아 안먹고 또래에 비해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mbti istj 임 ㅋㅋㅋㅋㅋㅋ
3.근데 원나잇 경험 2번 있음
한번은 외국 여행가서 친해져서 놀다가
한번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빡쳐서 그냥 어플로 연애할려고 만났다가 가벼운관계로 끝난거
그뒤로 재결합 하고 여자친구한테도 솔직히 말했다고 함
4.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임 성인 되서 다시 만난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변할까? 진짜 솔직하고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과거에 연연해서 자꾸 언급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글써봄
과거에만 집착하다가 좋은 사람 놓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사람이 변하겠냐 근데 솔직한게 좋네 근데 갠적으로는 애인하고 떡치나 원나잇으로 떡치나 그게그거라 상관없지않냐
과거에 집착하노 좋은 사람이면 잘 만나봐
원나잇이 왜 더러운거지?
모르는 사람하고 본능에 충실한채로 짐승처럼 물고 빨고 하는게 더러운데??
모르는 사람이랑 본능에 충실? 글쎄다 그 본능 조차도 서로가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거임 사랑타령 하지 말자 사랑이란 것도 결국 누군가는 관계를 가져야 사랑이라 느끼는 사람이 있고 신경 써줘야 사랑이다 느끼는 사람이 있고 잘 챙겨줘야 사랑이라 느끼는 사람이 있음 과학적으로 이게 사랑이다 하고 딱 증명이 된 것이 없지 결국 야스 자체도 어느 정도 그 이성에게 조금의 호감도 조금의 성적 끌림이라도 존재하니까 그런 게 가능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