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잘하는거없고 쉽게 포기하고
부모님께 받기만하고 무엇하나 제대로해서 뭔갈 보여드린적이 없는거같아요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시도조차 안하려는 제가 너무한심하고 가증스럽습니다
사실 이런글 쓰는것도 그래도 나는 내가 병신인걸 알고있으니 다행이라고 자위하는용인거같아요
하루하루 고3이 다가오고 성인이될텐데
또래친구들이 앞서나갈때 저는 정체는 커녕 후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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