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동물 좋아함
몇년전 강아지 무지개 다리건너서 산에 뭍어줌.
나는 강아지 안을때 느껴지는 체온과 개냄새가 정말 좋더라구.
요새 혼자 사는데, 여자 생각은 별로 안나는데,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랑 맨날 껴안고 잤던 기억은 종종 나더라.
곧 백신 접종하고 국내여행좀 갈던데, 조용히 책읽으면서 강아지, 고양이 카페 같은곳 어디 없을까?
동물 무릎팍에 놔두고 커피마시면서 책읽고 싶다.
진지한 고민이다.
동물 집에서 키우기는 좀 애매한게 내가 외부활동이 많아서 강아지가 외로움 탈것 같아서, 차마 못키우겠다.
형들 어떤 묘안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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