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2일 마일즈훈련 했는데
시발 ㅋㅋㅋㅋ 30kg정도 되는 직사화기들고 소총중대 뒤를 바로 뒤따라가라고 지랄함 ㅋㅋㅋㅋ
산만 거의탔는데 경사가 거의 70도는 되어보이는데 소총중대도 돌격배낭만 매고 가다 미끄러지는곳을 올라가라니깐 걍 답이 안나오더라... 야간기동은 경사 더 가파른데 앞은 보이지도않아서 걍 다 다치고... 존나 미끄러지고..
옆에 평가관 있었는데 평가관도 무슨 직사화기를 들고 소총중대를 따라가게 시키냐고 말도 안된다 몇마디 하고..ㅋㅋ
선임분들도 걍 이번훈련이 역대급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훈련끝나고 평가관들이 말 잘해줘가지고 우리중대장,직사간부님들 대대장님한테 닦였다함 ㅋㅋ..
담달에 한번 더하기로했는데 시발 진짜 그때도 도수운반하라하면 걍 자살한다
담달에는 더울텐데 ㅠ
낮엔 덥고 새벽엔 추워서 ㄹㅇ 헬임..
70도면 수직절벽인데 캡틴조선이세요
ㄹㅇ 7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