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없이 말할게 나에대한 성찰은 정말 많이해서
아마 정확할거야 거의 매일 과거를 회상하거든
일딴 가정환경은 흔해빠진 클리셰처럼
이혼 새아빠 폭행 가난 애정결핍 뭐 그렇게 살아옴
초등학생때는 여자애들하고 자주 놀았어
어릴때는 이쁘장하게 생겼던거같아
중학교 1학년때 살이 엄청 쪄서
길거리에 노다니는 돼지새끼처럼 생겼었어
당시에 161에 84kg인가 했던거같아
근데 성격이 유하고 찐따스러워서
여자애들이 비계덩어리라고 놀리고
한대치고 도망가고 그랬었음
중3때는 잘생겼다는 소리를 가끔 들었어
여자 애들이랑 카톡도 많이하고
왜 왔는지는 모르겠어 그냥 주말에 뭐하냐 이거?
여자중에 어떤애가 어떤스타일 여자 좋아하냐 물어보고
너는 뭐 몸매좋은 여자좋아? 내가 딱히 이러면 개가
다행이네 이런 상황은 많았음
내가 찐따라서 어디까지가 뭐가 뭔지 모르겠다.
고등학교는 못나왔음
도중에 엄마가 학교그만두고 일하라해서
일하면서 배달음식 쳐먹어서 다시 100kg넘게 증량하고
20살때
군대에서 다쳐서 왕따를 심하게 당했거든
3년동안 집에만 있었어
그냥 다 무서워서 편의점이랑 자주나감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운동도 하고 편의점 알바도함
저번주 집에서 키몸무게 재니까
182에 68kg 나왔음
근데 문득 이 나이먹고 모쏠인어면 내가 심각하게 못생긴건가 싶어서
내가 엄청 못생겨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건가
내가 엄청 못생겨서 지금 혼자인건가 생각이드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꼭 찐따들이 자기 판단 못하고 성격찐따라 모솔인걸 외모에서 찾으려하더라 ㅇㅈ?
가정상황이 안좋은건 차치하고 글에서 찐내가 풀풀 나는거 스스로 인지하고는 있냐
글만 보면 외모 포텐셜은 ㅆㅅㅌㅊ같은데 자신감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