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내가 핸드폰 문자로 담임한테 쌍욕 박았음.

근데 문자기록을 봤던 우리형이 너 왜 선생님한테 욕하냐면서 나 엎드려받쳐 시켜서 빗자루로 존나 때리더라...

뿐만 아니라 저 사건이 아빠한테도 얘기가 흘러 들어가서 아빠 역시 나 때림.


내가 아무 이유없이 욕한건 아니었고 사실 초6때 친구들로부터 왕따 당한적 있었음. 제자가 왕따, 따돌림 당하는 와중에도 담임은 나한테 손 한번 안 내밀어주더라
알면서도 방관하는 위선적인 담임한테 너무 화가나서 문자로 욕함


물론 나 역시 잘못했지만 그래도 자식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일단 얘기는 들어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