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클핏장에서 수업후 혼자서 스쿼트 고중량치고 역도하고 이러는지라 인싸와는 거리가 멀고 다른 회원들하고도 인사 정도만 하고 지내는편인데 이 누나랑은 친했었음 이 누나는 중증 마라톤 중독이라 마라톤 대회도 꾸준히 나가고 수업후엔 비비식 웨이트 조금 하는 그런 사람이고 이 누나도 잘 안어울리고 빡운동하고 집가는 그런 사람인데 구석에서 같이 운동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나한태 턱걸이나 웨이트 보조 해달라고 하고 서로 놀리고 장난칠만큼 친한 사이임


어제 토요일날 오전에 운동 끝난뒤 누나가 저녁에 뭐하냐길래 걍 방콕 한다니까 저녁에 헬스장 가서 머신운동 할거라고 같이 갔다가 저녁 먹자함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저녁 먹자는 약속은 처음 받아봐서 당황했지만 나도 할거 없던터라 저녁에 만나서 헬스장 가서 머신 조졌음 머신 오랜만에 조지니 감 ㅈㄴ 안오고 등머신 조졌는데 이두만 ㅈㄴ 커지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함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머신운동 끝내고 누나랑 밥먹으러 고기집 갔는데 누나가 대뜸 술을 시킴 윙????? 누나 술 안마시는거 아니였노???? 오늘은 힘들어서 조금 마셔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같이 술을 마심


이 누나가 20대후반때 결혼하려고 했었으나 약혼남이 사고치고 깜빵가서 파혼됬고 이걸로 결혼에 질려서 다시는 안한다 다짐하고 운동도 그때부터 시작하고 등등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직장에서도 이리저리 치이고 집에서도 결혼 다시 안할거냐고 ㅈㄴ쪼으니 너무 힘들어서 술먹고 싶은데 혼자먹기 그래서 나불렀다함.............누나가 이런식으로 불러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ㄱㅊㄱㅊ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조금 먹기로 했던 술이 점점 빈병이 늘어가기 시작했고 코로나로 10시 아웃되서 마감할려했는데 이누나가 술기운에 바닥에 주저앉아서 취한다길래 근처 벤치에 앉혀서 잠시 쉬는데 나도 술기운이 이 누나가 ㅈㄴ 예쁘고 귀엽게 보이는거임 나도 이미 술기운에 지배되서 누나한태 위로해주는척하면 슬쩍 어깨 감싸 안고 스킨쉽했는데 순순히 받길래 에라 모르겠다식으로 기습키스 했음 누나도 거부 안하고 자기가 적극적으로 혀를 밀어넣어 옴 그렇게 오늘 집 안들어가기로 하고 근처 모텔로 향했음 내가 밥 사줬다고 누나가 방비 낸다했고 그렇게 들어가서 씻지도 않고 거사를 치렀음

매일 빡운동 하는 누나라 그런지 몸매는 20대들보다도 좋았고 마라톤 중독자인만큼 체력도 ㅈㄴ좋음 여자 변강쇠 느낌임 이 누나도 많이 굶었던거 같은게 자기가 자꾸 덤벼들려했고 나도 지기 싫어서 계속 덤벼드는 동물적인 야스가 펼쳐짐 


그렇게 동물적으로 놀다가 그대로 껴안고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에 같이 눈떴음누나는 당황한거 1도 없이 허리 아프다며 스트레칭 하다 나보고 힘 좋니 뭐니 하며 은근슬쩍 섹드립을 치길래 한번 더 덥쳐볼까 고민했지만 쫄보인 나는 술없이 맨정신에 들이댈 자신이 없어서 거기서 끝내고 누나랑 바이바이함 


이게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의 일임 낼도 클핏장 가야하는데 이 누나 만나면 매우 어색할거 같다.............낼 운동이 가기 싫어지네..........이 누나랑 겹치는 타임 아니면 시간이 안되서 운동 못가는데 .....클핏장을 옮길 생각을 해야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