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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으면 어머니하고 얘기했었는데

어머니는 예전에 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같이 살기는 해도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로 관계가 원만하지는 않아서...

같은 집에 사는데 하루에 대화 한마디도 안 하는 부자 관계가 여기 있음 ㅎㅎ


주변에 말할 사람도 하나도 없고 나 혼자서만 계속 속으로 앓고

진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데 도움을 받을 곳은 없고 나 혼자서 해결해야 됨


정신과 병원도 갔었는데 의사가 되게 형식적으로만 얘기해주고

우울증이 심하면 집에만 있으면 안 되니까 밖에 나가서 걷는걸 많이 해라~ 뭐 이런 얘기 정도만 해주고 약 주고 끝

예전에 샤이니 종현도 정신과 병원에 대해 뭐라 말했었는데 다른 병원들도 다 이런가보네


진짜 우리나라에 안락사 제도 있었으면 진작에 신청했을거 같다 

이런 인생을 살 줄 알았으면 그냥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