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혼이 다른집사정인줄만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우리집에서 이혼한다고 하니까 머리가 멍하네...
아빠쪽에서 도박을 하셔서 어렸을때 어렵게 살았는데 이제 빛 다 갚은지 한달도 안됬는데 사채써서 1억으로 도박 후 날리고왔다고 어제 듣고왔어.....이것떄문에 엄마는 이혼하신다고하고 내가 더 나이많아서 직장인이었으면 도움이 됬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까지 아빠와 지냈던 추억이 떠올라서 슬프기도하고 어떻게든 이해할려고 생각이 들면서도 나한테 해준게 진심이었는지에 대한 의심까지 드네... 엄마를 생각하면 이혼하는게 더 좋을거같은데 그래도 쉽게 맘을 놓을수가 없더라 고민상담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무나 좋으니까 말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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