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장때문에 어디 듣도보도못한 깡촌으로 이사했는데
환경은 그럭저럭 적응됨 깡촌이라고 놀리다보니까 정도 들었고
근데 인간관계가 문제임 연말에 와서 1달동안 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근처에 있는 학교로 재학했는데 며칠동안 조용히 있으니까 애들이 다 친해져있더라 너무외로워 고향친구들 보고싶어 옛날 생각하다가 갑자기 혼자 울고 물건 던지고 삶이 재미없음.. 초3때부터 있던 죽음불안도 요즘 더 심해져서 2배로 우울해짐 어카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