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인데 치팅데이거든 거실에서 넷플보면서 맥주한캔 하고있었는데

아빠가 보더니 살뺀다면서 맥주먹는다고 뭐라해서

티격태격하다가 걍 방으로 들어왔거든 싸웠다기보단 내가 삐진거긴 한데;

암튼 짜증나서 책상에 앉았는데

아빠가 사준 임팩타민 파워 에이플러스 보니까 또 마음 약해짐…

아빠친구가 딸 수험생이라니까 이게 수험생 체력에 좋다면서 추천해줬다고 사다준거거든

이거보니까 괜히 짜증냈다 싶네

치킨 한마리 시켜드려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