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라구 할게
A 는 B 에게 30만원 상당의 물건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함,
B 는 선불로 20만원을 받고, 하기로 했으나 기간 안에 완성 하지 못하여 환불해준다 했으나,
A 는 원한 건 작품이라며 환급을 받지 않겠다고 작품으로 달라함
A 는 B 에게 한 달여의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요구함,
B 는 친한 친구므로 업계 평균 거래가의 반 이하의 금액을 제시함
A 는 해당 시점에 200만원 상당의 한정 제품을 금액 대신 지불함.
위의 시점이 겹쳐,
B는 둘의 작업을 해결하지 못함.
B 는 처음 계약금 및 위약금을 전부 반환하고,
위약금을 따로 설정하진 않았으니 부탁한 200만원 상당의 작업을 무료로 해주겠다고 함.
30만원 상당의 물건은 능력상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완성할 수 없다고 함.
A 는 한정 제품의 물건이 없어져 시세가 500만원 상당이 되었으므로, 반환시 500만원을 지불하라 함
이때 보편적인 시점에서 A, B 중 문제가 누구일까?
그리고 지금 해결책은 뭘까?
애초에 친구 관계 맞나…시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일단 연은 확실히 끊을건데 금전 문제라 해결 깔끔하게 안되면 오랫동안 서로 불편할게 뻔해서 물어보는거양
첨부터 능력이 딸리면 비가 못한다고 했었어야했음 친구간에 시세 따질정도면 일단 친구 아니라는 가정하에 비도 한정제품에대한 물건값 알아보고 500만원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비슷하게 조율해야할듯 시세라는게 변동성이 있는데 그 사이 500올려서 맥시멈 받는것도 좀 이상하잔아..
조언 고마워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은데 법적으로 터치될까봐 고민이였어
그냥 시발 비가 이새끼는 손절각이긴 하지만 애초에 능력 부족했던 나의탓이다 내가 조금 손해본다는 마인드로 하면 되긴할것 같은데 가격부분은 조율이 필요할것 같다. 두배 이상..너무 한감이 있긴한데 그 상황 당사자가 아닌지라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
사람이라는게 어떻게든 나를 좀더 변호하는 쪽으로 말하기 때문에 아다르고 어다르다고..암튼 저기 주어진 객관적인 상황만 봤을때는..음..암튼 그렇다 좋은밤 되길
내가 B거든, 원래 부탁 받은건 프로그램인데 완성 자체는 됬으나, 부탁받은 환경에서 작동이 안되더라구. 그래서 다시 처리해주려고 해도 내가 써보지 않은 환경이라 정보 찾아서 다시 짜야할 판이라 못하겠다 한거 거든. 기능 세 개 중에 한 개가 안돼. 후자도 마찬가지로 한건데 동일 환경이라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구. 그나마 저건 수동으로 노가다 하면 해결 가능한 기능들이라 무료로 해준데도 저러네 그냥 돈으로 해결할려 해도 저러니까 좀 화가나더라구 후자 해주고 그냥 연끊고 돈집어 던질까도 생각했는데 8년 넘은 친구라 참았는데 도저히 오늘 지랄하는거 보고 못참아서 썻음
저기서 A의 환급 받지 않겠다는거에서 내가 좀 화가 많이 낫는데 실제로 걔가 한 말 그대로 하면, "내가 그 기간내에 다른 사람한테 의뢰해서 기능 받았으면 그 기간동안 할 수 있는게 많았는데 니가 받은거잖아? 어떻게든 해결해줘" 였고, 내가 그래서 "미안해, 이건 내가 진짜 처음 쓰는 환경이라 해결하려면 너가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것보다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릴거야." 라고 하니까 "그러면 니가 딴사람한테 돈줘서 해결이라도 하던가" 라고 했거든 그래서 열받았어
나는 요즘들어 친구라는 관념에 대해서 정말 유지했던 시간이 중요할까라는 생각이들어 30년지기 친구랑 10년직 친구 손절했을때 그 생각들더라. 30년지기 친구는 서울 올라가더니 애가 친구와의 약속 같은거 점점 안지키기 시작하더니 연락하면 친구끼리 오랜만에 연락해야지 자꾸연락한다고 머라하질 않나.. 그것도 한달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였는데ㅜ말이지..
건강상 이년가까이 누워있었는데 병원비도 없어서 집에서 하루종일 노을지는거 보면서 있는동안 이년동안 연락도 없다가 전화도 아니고 문자로 돈빌려달라고 하니까 너무 화가나서 손절했음.. 결국 친구라는게 그정도였던거지…자기 급할때만 이익을 좆고..
그렇지.... 나도 나이 먹어 가니까 사람 만난 기간이랑 인연은 별거더라구
일주일 전부터 A한테 저런 이야기 듣고 있었는데 이게 친군가..? 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쌓여있었나? 차라리 부탁 안받을껄 그랬나? 이런 생각이 엄청 들었는데 오늘 술먹고 전화하더니 딴사람한테 돈줘서라도 해결하라는 말 하는거 듣고 진짜 폰 집어 던지구 싶더라구
내가 업무관련 프로그램이였으면 진짜 그렇게라도 해주고 차라리 연 이어갈까 생각을 티끌이라도 했을텐데, 지 노는거 편하게 하는 기능이였고, 그나마도 세상에 십년전 기기 일줄 누가 알았겠어 찾아보니까 최신형으로 잘 나와있길래 이건 알지~ 하고 해준건데 안된다는 이야기 듣고 좀 많이 화났거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일단 돈관계가 오고가고 했었으니 잘알아보지 않고 덥썩 맡은 니잘못이 크긴한데..가까운 사이일 수록 돈문제는 확실해야하잔아? 서로가 오해의 빌미를 제공하면 안되니 말이야..다만 친구의 대응이 좀 많이 그렇네..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으로는 많이 서운한것 그 이상..돈관계깔끔하게하고나서 연을 끊든지 이어가든지 나중에 섭섭했던거 풀든지 해야할것 같아..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고봐 a도 잘못했지만 b도 잘못했다고 생각함
친구가 너에게 일을 맡길때는 친구이기에 믿음이 있기에 일을 요청했다고 봄 그러면 너의 능력의 문제로 일을 해결할 수 없게 되었을때 돈을 돌려줄테니까 없던일로 해달라는건 굉장히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함 믿고 기다리는 사람의 시간 그리고 번복 때문에 생긴 시간은 무엇으로 보상을 어떻게 해줄거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미안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따라서 해당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게 다른 사람을 연결해주는 식으로 적어도 친구라면 그런식으로라도 책임감 있게 행동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친구도 마찬가지임 친구니까 이러저러한 이유로 친구가 일을 완수하지 못하겠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믿고 맡겼는데 일에 차질이 생겨 짜증이 났겠지만 친구로써 고충을 들어주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너에게 물어봤으면 그나마 감정소모하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