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가는게 정말 무섭고 고통스럽다.


특히 나같은 외톨이한테는 병원에서 약먹고 상담센터 다니고


기운 좀 나면 게임좀 하고 내 인생은 늘 변함없네 


진짜 무서워서 손 발이 떨린다.. 내 인생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만 흘러갈까봐 지금도 비참한데 여기서 나이를 더 먹으면


내가 그걸 감당 할수있을까. 진짜 너무 절박한데 밥 먹을 힘도 없고


ㅆㅂ진짜 군시절보다 더 힘든더 같다. 


탈출구만 있다면 당장 뛰어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