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 힘들고 불안하다.


이제는 내 자신이 정말 불쌍하다


어쩌다 사람이 이렇게 나락으로 갔을까 


나 평생 이렇게 살면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련지


너무 무섭고 비참하다.


부럽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내 또래 애들이 


20살에 대학가고 친구들이랑 놀고 연애하고 데이트하고 놀러다니고 


난 왜 그렇게 없었을까 방구석에 갇쳐서 20대 초반 시절 다 날려보냈는데


너무나도 비참하다 진짜...


내 삶이 이런 고통뿐이라면 끝내는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죽기 정말 무섭지만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