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꺼져서 샤워하기 전에 거실에 충전 시켜 놓고 갔는데 나오고 보니 동생놈이 내 폰 빼고 지 폰 충전 시키고 있음. 내 폰은 그대로 꺼져 있음. 뭐라 했더니 충전기 지꺼라고 우김. 내 충전기는 단자가 검게 그을렸다 하니까 보더니 ‘알았어 미안해’ (진정성0) 라고 하고 영화나 계속 쳐 봄. 짜증 나서 방에 들어와서 베개로 입 막고 소리 지름. 나도 성격 좀 고쳐야 되지만 너무 짜증나 형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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