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과에 다니고 있고 전역한지 5~6개월이 되었네요.. 그런데 처음에는 무엇이든 다 할수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하고 남들만큼 열심히 하지않은 제 자신이 나약해졌습니다..

몰론 2~3개월전까지만해도 전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학교 공부가 끝나면 바로 자기계발을 들어가고 자격증공부도 열심히하고...

하지만 2~3개월전 마녀사냥을 당하면서 그게 일상생활까지 피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너무.. 지치고 우울하고 어떤것이든 하고싶지가 앖습니다..

전.. 다른 대학친구들을 보면 열심히하는데 전 새벽 2~3시정도밖에 공부도 안하고 성적도 높은등급도아니고..

너무 인생을 막장으로 달리고있는거같습니다... 그런 제 자신을 알면서 고쳐지지않습니다..

살아도 되는건가요 모아둔 돈은 200정도 있는데 참... 제 인생 너무 답이없네요..

너무 무력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 자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더이상 이 삶을 벗어나는게 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