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3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고있어 (현재 20)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갔다가 다니다가 자퇴하고 재수중이야
남친은 전문대를 갔는데 , 남친이 고딩친구가 하나도 없어.

근데 대학 가서는 애들이 먼저 말도 걸어줬고 친구들끼리 먹을때도 남친이 거의 10 8 거절했대 그러니까 계속 제발 빠지지 말라고 했다고 했어 사실 여기서부터 뭔가 열등감? 느껴졌어..

그리고 지금은 여자애들도 있는 친한 무리가 생겼대. 나도 남사친들 많으니까 여자애들하고 친한거까진 괜찮아

근데 남친 말로 자기는 아무것도 했고 학기초에는 혼자 다녔는데 애들이 걸어주고 맨날 먹는데 데려가려고 하고 그랬다는거야..

게다가 남친 재밌게 줄도 하나도 모르고 말주변도 별로 없고, 만날때 말고는 이상한 돋보기안경에 후리하게 다녀서 꾸미지도 않거든.. 근데 도대체 어떤 점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붙는지 모르겠어..

나는 인간관계에 노력 많이 하는편이고 관심도 많이 기울이는 편인데 남친은 아무 노력도 하고 친구 사귄게.. 너무 열등감 느낀다고 해야하나..? 그래..

어떡해 이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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