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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썼던 사람임


어제 미술수업 하고 미술 도안 바닥에 떨어트린 채로 못보고 집에 갔음


근데 오늘 수업할때 쌤이 너네들 반에 적응되니까 이제 슬슬 본모습이 나온다고 내이름 부르더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도안 줍고 너는 이 나이 되서도 이러냐? 너 지금까지 가르쳐줬던 선생님들은 다 너를 원망해야 한다

너 지금 버리기 귀찮다고 남한테 버려달라고 이러는거지? 하교할때 못 볼수가 없잖아 그래 내가 버려준다 하면서 나한테 도안 던짐

자기 책상에 떨어지니까 줍고 구겨서 다시 내 얼굴에 던짐


기분 잡쳐서 엄마한테 말하긴 했는데 솔직히 내 잘못이 더 큰것 같기도 함

이걸 못보는것도 이상하고

너네들이 보기엔 누구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