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 오냐

양보하고 남한테 쓴 소리 안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다보니까 애들은 나 만만하게 봐서 괴롭히고
그러면서도 화는 못 내서 계속 당하고만 있고
그런데 남 귀찮게 하기싫어서 그냥 나 혼자 삭히고 스트레스받으면서 탈모까지 왔는데 그냥 조용히 지낸다

요즘 들어 코피도 나고 두통도 나고 하루하루가 우울한데

도대체 나의 행복한 날을 언제 오는거냐
아니 오긴하는거냐
이렇게 착하게 사는게 맞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