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 일단 나는 20살이고 넌 그냥 대충 고등학생으로보이니까 말 편하게 할께 누가 널 뒷담할까봐, 혹시 내가 말 실수하진 않았을까, 쟤가 날 싫어하는 건 아닐까같은 생각들이 가득찬다고 해보자. 이럴 때 좋은 해결방안은 그냥 네 미래만 생각하면 되는거야.
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 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스스로 지쳐간다는 걸 깨달은
익명(220.124)2021-06-27 03:40:00
답글
시점부터 그냥 어정쩡한 인간관계는 다 정리하고 나랑 마음 맞는 친구들 하고만 다녔거든? 그게 제일 편하기도 하고 막상 졸업하고 나니까 연락할 사람도 열댓명 정도밖에 안되니까 스스로가 편해
익명(220.124)2021-06-27 03:41:00
근데 이런 인간관계를 유지해 줄 친구가 단 한 두명도 없다고 하면, 노력하는 것보다 도망치는게 방법일 수도 있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 것들 읽고 싶었던 책이나 하고 싶었던 일들에 빠져 사는 것도 학생이면 딱히 안 말릴 것 같아
잘 생각해봐. 일단 나는 20살이고 넌 그냥 대충 고등학생으로보이니까 말 편하게 할께 누가 널 뒷담할까봐, 혹시 내가 말 실수하진 않았을까, 쟤가 날 싫어하는 건 아닐까같은 생각들이 가득찬다고 해보자. 이럴 때 좋은 해결방안은 그냥 네 미래만 생각하면 되는거야. 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 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었는데, 스스로 지쳐간다는 걸 깨달은
시점부터 그냥 어정쩡한 인간관계는 다 정리하고 나랑 마음 맞는 친구들 하고만 다녔거든? 그게 제일 편하기도 하고 막상 졸업하고 나니까 연락할 사람도 열댓명 정도밖에 안되니까 스스로가 편해
근데 이런 인간관계를 유지해 줄 친구가 단 한 두명도 없다고 하면, 노력하는 것보다 도망치는게 방법일 수도 있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 것들 읽고 싶었던 책이나 하고 싶었던 일들에 빠져 사는 것도 학생이면 딱히 안 말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