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들한테 굉장히 친절한 편이라 웬만한 사람들 다 잘해주거든...말도 많이 걸고

근데 한달전에 알바에서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똑같이 잘해줬어...

그러다 나한테 대뜸 여친있냐고 물어보더니 없다니까 그 이후로 막 은근슬쩍 몸 갖다 대면서 스킨십하고

주말에 뭐하냐 같이 술먹자 밥먹자 이러는데

계속 선약있다고 쳐냈거든?

근데 얘가 내가 마음은 있지만 눈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요즘 더 집착해;;

사장도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일도 원래 같이 잘 안했는데 막 일도  같이 넣으면서 엮으려 하는것같고...

알바도 나름 정 많이 들어서 때려치고싶진 않은데...

걔 볼때마다 존나 부담스럽고 내스탈도 아닌애한테 대시받고 그러기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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