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첫연애도 4년사귀다 바람났다
3개월뒤 결혼하더라 양다리였다
그때 나에게 헤어짐을 통보했을때 나는 내가 잡아도 변하지가 않을꺼란걸 잘알고있어 너무 무기력했다.
3년을 집구석에 박혀서 우울증으로 허송세월을 보냈다.
그렇게 난 살았다
산송장처럼 지냈다.
나도 결핍도 많은거 같고,
의존 하는 성향도 좀 있는거 같다 그러다 보면 의심 망상도 있다.
난 오랫 동안 고립 되어 있었고 연애도 별관심 없었다.
사람에게 관심이없었다.
10년이 흘렀고
우연히 어떤 여자와 고민 상담 하듯 메일을 주고 받았다.
그 여자는 나쁜남자 에게 얽매 여서 자기가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했다.
내가 듣기에 정상이 아니었다. 남자도 평범 범주 에서 많이 엇나갔고, 여자도 느낌이 쌔했다.
나는 그사람 유년기 과거를 듣다 보니 도와주고싶고 , 보다듬어주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렇게 나는 아프고 힘든사람을 보면 애착이 많이 생기고, 쉽게 생긴애착을 연결해버린다.
그렇게 사랑에 빠졌다.
처음에는 나를 많이 이상화 시켰다.
너가 정말 멋지다. 난 너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싶어.
너와 잘지내고싶다.
이제 그런사람들 안만나고싶다 등등
하지만 같이 지냈을때
도덕적, 사회범주를 넘어서는게 매우 많았다.
그리고 나에게 가스라이팅, 비난 비하, 비교 , 온갓 히스테리를 다부렸다.
상대를 통제하는거, 우위에 서는거, 자기말에 동의하면 상대방은 좋은사람 다르게 이야기하면 나쁜사람.
그렇게 나는 나를 서서히 잃어갔다.
너 그바지 너랑 엄청안어울려
그 아디다스 저지 너무별로인거같다
여기식당 너무별로다 (매사에 불만이 많고 본인이 우위에서서 평가하는걸 좋아함)
어린애가 그린그림을 못그렸고 선이이상하고 지적
그러다가 말싸움나서 고2를 고소함
인터넷에서 사람들에게 싸움걸고 상대가 법적인 선을 넘으면 캡쳐해서 고소하는것
그리고 성관계도 사귀지도 않을대 이여자가 먼저 요구를했다
나는 거부했다 이 사람과 관계가 이런식으로 흘러갈까 두려웠다.
SM이야기를 평소에 많이하길래 문란한 여자인가 생각했다
막상 만나보니 그렇게 문란하진 않았다.
하지만 자극적인것에 취약하고 그러다보니 나는 의심이 생기고 상황이 썩 좋지가 않았다.
나중엔 성관계를 하다가 내가 컨디션이 안좋을때 왜 그러냐고 화를 내며 나를 때린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화가 났지만 슬픈 눈물을 흘렸다.
이 아이가 정상이 아니라 성격장애 B군에 속하는 자기애적 성격장애, 소시오패스 와 매우 흡사하다고 그때 많이 느껴졌다.
이 사람은 오랜 긴시간동안 사회생활을 못하고있었다.
제대로된 직장을 다닌적없다
하지만 엄청 낙천적 긍정적이다. 하지만 마음은 정말 텅텅 비고 우울하다.껍대기 뿐이다.
어릴때부터 엄마로부터 커온 삶의방식이 정상인들과 다르기에
안당해본사람은모른다
연극성 성격장애 같은게있다. 오늘자기랑 내일 자기의 모습이 다르다.
만나는동안 나는 여러명과 만나는 듯한 경험을 했다.
마음도 오락가락 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 다음날되면 ZERO '0' 이 되버렸다.
내마음은 늘 롤러코스터와 같았고, 내가 어떤말을했을때 태클을걸까 늘 조마조마했다
내가 그사람에게 자기 힘들때 도와준 내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나는 살얼음판을 걸으며 늘 긴장과 불안이 있고, 얼음판을 걷는 느낌이었다.
나는 내가 좀더 잘하면 이사람이 좋아지지 않을까 희망이있었다.
그리고 이사람이 이럴수밖에 없다는거도 처음부터 나는 알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고싶었다.
자기애적 성격장애, 소시오패스
우리는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나는 타인에게 의존적인 내애정 내마음을 바뀔필요가있다.
하지만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때내려하니 머리론 알겠지만 마음이 못그러겠다.
두통약을 달고살고, 함께있을때도 행복한게 없었던거같다.
우리는 늘 같이 있었지만 모든게 다 거짓이 었다.
나도 별볼일없는 사람이기에
상대가 조금부족하고 없어도 나는 같이 함께 사랑하면 될것만같았다.
나는 사랑을 받을수도없고, 그 사람의 성향에있어 제대로된 사랑을 줄수도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나밖에 모른다
그사람은 나를 집착많고 불편하고 의심병많은 사람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요즘 내마음이 너무많이 아프다. 내마음속에 화가 너무 쌓여있다.
어디한번 이야기 할곳이없다.
누구라도 좋으니 나에게 무슨말이라도 위로가되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 아이가 이제 내곁에 없어도
나혼자 이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는 이사람이 건강해지길 바라고 많은사람들로 부터 사랑받고 , 본인도 온전히 남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다른 사람들은 웅덩이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는데 너는 악착같이 벗어나려고 하는 자주적인 사람인거 같아 말로는 허우적대면서 아무것도 못하는척 하지만 이미 알을 깨고 나올 준비를 하는 사람같아보여 사람 잘못 만나면 피곤하지만 이제 넌 사람 보는 눈은 다른 사람보다 몇배는 좋아졌을거다 미래를 예쁘게 만들어나가봐 수고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