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갑자기 존나게 쎄한 분위기 풍풍 풍기더니(약속 취소하고, 연락도 잘 안받고)


일요일에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신뢰를 주지 못했다느니, 어쩌니 하더라..


누가들으면 룸빵에서 흔들어대다가 걸린줄알겠네;ㅅㅂ


자기는 부자가 되는게 목푠데 두달에 40만원짜리 골프강습 다니는게 말이되냐고


자기는 스드메 최소한으로 하는데, 너는 골프다니냐고 나한테 했던 말은 다 뭐냐고;;


골프배우는데 2억들어간다고(뭔소리여...;;)


우리가 서로 통장 다 까보고 암울한 상황임을(나 현금 4억..;;) 알았으면 잘해야되는거아니냐고 하는데


다른거 다 괜찮은데


여자친구가 주저리 주저리하는 와중에

[


오빠도 내 이것저것 조건보고 만나는거 아니냐고, 나 보니까 경제관념도 뛰어나고 잘살것같고..아니야? 


이러는데,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반지 던지고 나왔다.. 잘한거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