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19살이고
최근에 살인이랑 관련된 유튜브를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일을 당할수 잇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불안증세가 심해진거 같아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꺼려지고
밖에 다닐떈 무조건 3명이상 같이 다녀야하고
집에서 자취하니까
친구 불러서 같이 자는거 아니면
잠도 못자요
새벽에 자고잇을떄 강도가 들어와서 저 죽일까봐
아침까지 꺠어잇거나
정자세로 잘떄 수건깔고 바로 대응할수잇게 그안에 칼넣고 자여
그정도면 오버하는거 아니냐 생각할수 잇는데
제가 고1떄 자퇴를하고 쉼터를 간 일이 잇는데
그때 되게 집안 사정으로 예민할떄라 남한테 짜증을 많이냇어여
근데 학교다닐떄나 일상에서는 짜증을내도 거기서 그치니까 점점 심해져서
쉼터에서 한 사람이랑 심하게 다퉛다가
칼에 찔린적이 잇어여
그게 시설 쉼터가 아니라
주택에서 1층엔 직원들이 일하고 애들이 생활하고 2층엔
밥먹고 잠자는 공간인데
2층에 주방에 칼들고 달려와서 찔러가지고 그게 트라우마 작용되서 더 그런거 같아여
꼬꼬무 알고리즘이 왜 뜬건지도 모르겟고 그걸 왜 본지도 모르겟네여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할까여 하
받아봐 약은 신중히 결정하고
이건 너가 이상한 애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예전에 주방에 칼들고 찔렀다는 그 사건에서 생긴 트라우마같다. 병원 가보고 상담도 받아봐봐. 그리고 살인 유튜브같은 자극적인 거 그만 보구. 너 스스로 트라우마인 거 같다면서 그런 건 왜 보는거니.. 그런 거 보는 게 니 상태를 더 악화시킬 뿐이야.
트라우마네 일상생활을 못하겠으면 기관이나 병원 찾아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