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인만큼 나이는 어리지만 죽음이 너무나도 두렵다. 어릴적엔 종교가 있었지만 살다보니 내 생각이 생겨 무신론자가 되니 어릴적엔 죽음을 왜 무서워 하냐 어차피 죽어도 천국갈텐데 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죽으면 그냥 나란 존재가 없어질것이란 생각에 가만히 있다가도 사무치게 무서워져서 심장이 막 뛸때도 있다. 내 죽음은 그래도 아직 먼 일이니 그렇다쳐도 부모님이 점점 늙어가는 모습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노화라는게 죽음에 가까워져가는 모습인 것인데 주름이 하나씩 느시고 눈도 잘 안보인다 하시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죽음이란것이 무섭기도 하면서 정말 밉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언젠가는 데려갈 것이고 결국 나 또한 데려갈것이니. 죽음이 결국 모든 생명에게 올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있다. 그렇기에 내가 이렇게 죽음을 무서워 하는것도 싫다 결국 죽을것인데.
죽음에 대한 공포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그리고 너희는 신이나 천국을 믿냐? 믿는다면 다른 이에게도 설교할 수 있을만한 경험이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말해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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