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만나는 횟수도 너무 많고(5번 만남) 서로 대학생이라 공부도 해야하고 피곤해서
여친한테 일주일에 3번(이것도 솔직히 개많음;)만나자고 합의봤는데 여친이 하는말이
일주일 3번 만나고 주말 토일은 추가로 무조건 같이있자고 핮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입니까 그럼 5일 평소랑 다를게 없는데
이 말에 순간 화가나서 여친 앞에서 처음으로 소리쳤네요
난 내시간도 없나 주말은 좀 쉬고싶다 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떻게 일주일 내내 볼생각을 하냐 따지고 잠깐 잠수탔습니다
집와서 화좀 식히려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거짓말 안하고 부재중이 70통 가까이 있고 사랑이 식었냐는 카톡도배에... 더이상 사랑해도 무섭고 두렵습니다; 진짜 자기 죽어버리겠다고 말 안하고 있는게 다행일 지경이네요
사실 예전부터 가끔 이랬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저번 주말에 계속 집에 찾아오는 거 겪어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를 진짜 사랑해줘서 너무 좋은데 이건 또 너무 힘듭니다
이런 여친이 있기 전까지 이런 소리 들으면 부러운줄 알라, 나도 저런여친 사귀고싶다 생각했는데 진짜 좀 아니네요
아무리 예쁘고 착하고 당신만 바라봐도 여친 혹은 남친이 이런식이면 님들도 피하세요... 쩝
쩝 ㅡㅅㅡa
헤어져야지 남입장 배려도 안하는 인간이랑 사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