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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입니다...
아침부터 술 덜깬 외삼촌들로부터 말로 먼저 갈굼당하고 자기 과음해서 기분안좋은거 저한테 제가 마치 감정 쓰레기통인것마냥 쏟아붓는데 참고 듣다가 말대꾸 했다고 뺨 맞고 발로 옆구리 맞아서 째려봤더니 멱살잡고 갈궈서 나왔습니다..

제 생일인데.. 오늘 진짜 내 생일인데 길가에 혼자 쪼그려 앉아 울고 있습니다..
누구 한명한테라도 축하받아도 이상하지 않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삼촌들 재산 끌어당겨다가 사업 무리하게 투자만 안했어도 이런 꼴 안나는데.. 진짜 너무 화가나고 내가 왜 태어났을까 고민되고 자살하고 싶습니다...

사는게 힘들어 고민이고 왜 내가 이런 취급 받으며 생일에 이렇게 비참히 아무대도 못가고 길가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일 인증 원하시면 말씀하세요.. 전 28 남자입니다..

배도고프고.. 찜질방이라도 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걍 자살이 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