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만 외박이 안돼서 평소에 다른 친구들이랑 놀 때는 일찍만나서 저녁까지 잘 놀고 들어오거든
근데 얘네들만 같이 놀자는 약속 잡으려해도 넌 외박허락이나 받고와~ 이러면서 ㅈㄴ 비꼬고 외박 안되면 뭔 재미로 노냐는 마인드임. 그러더니 결국 나 빼고 지들끼리 톡방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약속잡고 노는데 뭔지모를 서운함.. 그 톡방을 나 몰래 만든 것도 아니어서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이후로 그 톡방에서만 대화하는지 원래 있던 톡방은 말도 잘 안함. 평소 학교에서 만나서 같이 놀면 더 놀자놀자하면서 나 챙겨주는 분위기인데 방학하고 놀 때는 외박 안된다면서 놀자고 말도 안걸음. 그냥 비지니스마냥 학교다닐 때만 잘 지내고 안만날 때는 없는 사람 마냥 잊고 지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