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를 잘못 물고 태어난게 죄인건지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한이후로 한달이상 일쉬어본적없이 3년째 일하고 있는데
내통장에는 -2천 찍혀있는거 볼때마다 한숨만 는다
한부모라 어머니 누나 나 셋이서 어머니 회사 본인 풀탐근무 친누나 과외로 돈을 버는데도
집엔 빚뿐이다 아마 억대일듯
월급받아서 자기개발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집에 이체되고 내통장에 남는 담배값정도 현금 볼때마다
난 왜 좆빠지게 하루 천명 코로나터지는 이시점에도 이러고 사는걸까
남들은 돈모아놓고 이때 퇴사해서 집에서 편히 쉰다던데
하다못해 월급이라도 내가 관리해서 뭐라도 해보고싶고 나도 써보고싶을때 편히 써보고싶다
그냥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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