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부터 일했으니 한3개월일한 오프라인홍보대행사 직원임
우리는 주로 학원홍보가는데
학원관심있는사람 위주로 번호나 정보따고
그번호로 상담해주는 일을함

근데 전화상담하는거로
사장이 꼽준지 좀댔음
사장님말하는거에 상처한 두세번받긴했음
머 내가 교회다녔다는거 이력서에 썼어서 아는데
민미씨는 교회전도도 잘안시키죠?이런말들었을땐 솔직히
개무시당하는거같고  찐따시절ptsd도좀심하게옴
약간 멘탈무너지는거 같드라
근데 요즘 상담가지고 되게머라하드라
공고올라온거도 그렇구 면접때도 홍보만하라고있었긴한데
상담도 맡아서하라길래 시작한지 한두달되긴했는데
상담만하면 버벅댐 홍보땐 말술술하는데도
사장말고 실장님들은 홍보데이터도 잘따오고 한다고 칭찬도 몆번해서
다들 좋긴한데
찐따생활오래했어서이런거같어(한8살부터 24살까지니까 16년정도 찐따였음)

글구이건좀 다른거긴한데
나말고 1달쯤 후에들어온 후배누나는 등록시킨인원이 거의확정이라 인센티브딸거같은데
난아직 확정같은거도 없어서 자존감도 낮아지는거같어
이거가지고 사장이 머라하면 ㄹㅇ 멘탈나갈거같은데
후배누님도 어른스럽고좋으신분인데
질투같은거 나는 내자신도개극혐이고
이래저래 우울해지기만하누

여기오래다녀야 공백기체우고 내가원하는 직종갈때 스펙도대는데
맘이 무너지는거같어
가족들이나주변에 상담해도 나한태지랄할거같고
두서없이  여기써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