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종교 강요하는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우리집은 엄마가 교회다니고 아빠는 무굔데 경찰 몇번 올 정도로 싸웠음

엄마가 다니라해서 교회다닌게 초2때부터였는데 반주자 시키겠다고 피아노 학원 보내고 성가대 시키고 그랬었음 (어렸으니까 뭣도 모르고 억지로 했지ㅋㅋ)

좀 크면서 교회 믿어지지도 않는데 억지로 다니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서 엄마랑 개싸움 나도 결국엔 멘탈 터져버렸고

엄마는 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족들보다 교회가 1순위가 됌 (이게 ㄹㅇ 슬픈일임)



근데 더 절망적인게 뭐냐면 대화로 해결 할 수가 없어 말이 안 통해



"넌 믿음이 없으니까 교회를 이해를 못하는거야" 이런 식으로 말해버리고 주변사람 힘들다 하는 말은 듣지를 않아 무조건 자기 말이 맞는거임 귀가 닫혀있음

교회다니는 사람만의 뭔가 자기만의 신념이 있어 ㅋㅋ큐ㅠㅠㅠ 대화로는 절대 해결 못함 이게 정신 미쳐버림 스트레스는 계속 받는데 해소를 못하니..ㅋ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원해서 다니는 본인은 좋을지 몰라도 자식이 강요로 다니는건 ㄹㅇ 지치는 일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다 같이 교회다니는게 아닌 이상 무조건 가정파탄 나는거고 고통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