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귄 남친이 있는데 관계는 빨리 안하기로하고 한 100일쯤 하기로 합의봤는데
그전에 서로 검사받는거 어떠냐고 했거든
성병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도 옮을수가 있고
이게 누가 있을거다 라는 의심의 마음이 아니고
나도 여자입장에서 바이러스가 있으면 남자한테 옮을수있는거고
남자가 있어도 나한테 옮는거잖아
근데 서로 뭔가가있음 치료하고 안전하게하자고 말했는데
(성병 옮는 지인을 봐서...)
뭔가 그래!라던가 그러자 라던가 바로 긍정의 말을 안하는거야
약간 뜸들이는..?그래서 여태 그런 얘기 첨들었다는거야.
보통그런건 결혼전에 하는걸로 알고있었대
근데 이미 하고나서 나중에 알면 답이없자나..
뭔가 있고 치료할수있는거면 치료하고 하는게 맞다고생각해
그래서 계속 설명했지 너만 그럴것같아서가 아니라
나도 있으면 안되니까 그러는거다.모르고 하다가 나중에 질병 생기면 안되지 않냐구 오해하지말라고 했어
정말 너가 문제일것같아서 하자했음 너만하라하지 나도하자고 하겠냐고 함..
그랬더니 자기는 거의 100프로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만약에 뭔가가 나오면 우리사이가 좀 어색?찝찝?소원?이런거 해질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거래.(남친은 연애경험 별로없고 나도 딱 1번..근데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기본적인 질염말고는 바이러스없었음)
혹시라도~뭔가가 나와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혹시 너뭐있어?하니까 아니래 그냥 자긴 아닐거라생각하는데 뭔가 나오면 사이가 좀 그럴까봐 그런거라고
내가 오해하지말라고 위에처럼 이유를 얘기하니까 알겠다고
이왕 할거 빨리 해야되겠다고 하는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그래그러자 라는 시원한 느낌이아니라
약간 고민하는?듯하게 말을하길래
내가 이런 제안하는게 불쾌하거나 좀 그런가 싶더라고..
문란한 사람은 아니야..ㅠ 그런곳안가서혼자 많이해결하는 타입
어쨌든 하기로했는데 뭔가 여친한테 이런 검사?얘기들으니까 오묘하대 기분이..나는 여자로서 당연 서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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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이 하자고 하면 난 괜찮을것 같은데 내가 떳떳하기 때문에
캥기는거있나 반응이 왜저래
성병잇을것같으면 결국 하자고 안했을거같은데 하자고 자기도 떳떳하게 하면 좋다고 하더라고..그냥 뭔가 검사하는게 많이생소하고 좀 오잉?할정도인가 싶어서! - dc App
캥기는거 있으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