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입니다)


이제 중3인 사람입니다 


2~3년 전부터 토요일마다 시골에 가게되었습니다 

골에 가게 되면 오전 7시에 출발해서 오후 8시 30쯤에 도착해서 12시간을 거기에 있게 된다 

처음엔 그저 가기싫었습니다, 

하지만 1년,2년이 지나가자 가기 싫은마음이 이젠 극혐하는 마음이 돼어갔습니다

저는 가기싫었으니 당연히 셀수도없이 가기싫다,안갈거다라고 했지만 결국은 끌려가듯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해결하기위해 기본적으로 가는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왜 시골가는거에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1. 할머니가 부르시고 우리가 안가면 할머니혼자 농사하면 힘드시니 도와드리는거다 

(할머니집은 서울에 계시고 고향시골까지 왕복하시거나 주무신다)

2. 코로나때문에 갈곳도 없는데 차라리 시골을 가는거다

3. 지금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거기서 받는것도 고마워해야한다

4. 니가 장남이니 도와야한다

이말만 수백번을 들었다


난 솔직히 그게 시간낭비같다고 느끼는데....

그리고 한번 진짜 안가고싶은때가 있었다


트위치에서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컨텐츠를 하는데 그게 토요일인거다

그래서 나는 출발하기전에 이거있다고 집에 있어야한다고 라고했는데 뭔상관이냐며 그냥 시골을 갔다

그래서 난 그런걸 마음에 담아두었는데 

시골에 가서


할머니: 왜 이렇게 기운이없어

나: 방송봐야하는데 끌려왔어요

아버지: 얘기했으면 내가 안 데려왔지

나: ????????????????????????????????


그이후에도 끝없이 가기싫다 안갈꺼다를 얘기해도 변하는게 없습니다 

뭘 어케 해야 해결이 됄까요

그리고 문제가 하나 더있는데 제가 게임을 많이한다고 오후 9시이후엔 폰,닌텐도,노트북 이런걸 밖으로 내놓고 자라고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했지만 변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