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알바하는 곳에서 친구가 남자 A와 여자 B가 있어요. A가 B를 좋아하는 상태고 A가 저한테 그걸 말해줬어요. 아직 서로알고지낸진 한달도 안됬어요. 최근에 A가 고민 상담도 저한테 받고 연애관련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조금 마음은 앞서간거같고 이 친구 마음이 편한것 같진 않아보여서 위로를 조금 해줬어요. 근데 이번주 월요일에 B가 저보고 같이 도서관가서 공부를 하자고 했는데 저는 고민을 좀 하다가 아직 둘이 안사귀는거니까 전 친구로서 같이 B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월요일에 가기전에 A라는 친구랑 같이 서로 대학교 구경하기로 했는데 같이 다니는 동안 누구랑 어디서 공부하냐고 6번정도를 물어본거같아요 근데 이걸 물어보면서 뭔가 내가 B랑 공부하러 간다는걸 눈치를 챈듯한 말투와 표정이였어요. 이건 그저 저의 감이라 정확하다곤 할순없어요. 굳이 A친구한테 내가 B랑 공부하러간다고 말하고 싶진 않았던 이유는 저는 B한텐 사심은 없고 저도 새로운 친구 사귀어두고 친해지면 좋을거같고 정말 친구로 가자고 한거고 굳이 말해서 A가 기분 나쁘거나 불필요한 걱정은 안했으면 좋겠거든요. 하지만 최근이 알바에서 다시 만났을때도 또 월요일 공부 재밌었냐고 꼬치꼬치 물어보고 정말 왜 저렇게 물어보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B가 또 공부하자거나 둘이 만나게 되는 일이 있으면 A친구한텐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