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날 아빠랑 누나랑 같이 순두부찌개를 먹으러갔어요. 그래서 버섯순두부 찌개 두개를 시키고 누나는 해물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요. 근데 누나껀 잘나왔는데 저희 아빠랑 제 순두부찌개가 버섯 순두부찌개가 아니라 그냥 일반 순두부 찌개인거에요 그래서 점원분을 불러서 여기 잘못나왔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분이 잘못드렸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제가 괜찮습니다하면서 일단 나왔으니까 그냥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점원분께서 콩도너츠를 3개 서비스로 주신거에요. 그리고 그분이 가시고 나서 제가 콩도너츠 3개보고 오우 콩도너츠 3개 정도면 봐줄수있지~ 라고 아빠 누나한테 얘기를 했어요. 근데 누나가 그분이 가셨지만 먼가 들을수도 있는 거리에 있다고 봤나봐요.(제가 그분한테 얘기한게 아니라 그분이 가시고 저랑 아빠가 친하게 지내서 친구들한테 말하듯이 얘기한거였어요.) 그래서 누나가 너 그거 갑질이다 그따구로 말하지말라고 나한테 얘기를 하고 자기한테 거슬린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게 갑질인지 모르겠어서 왜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냐 나한테 했는데.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 식으로 얘기를 하고 엄마한테 가서 제가 정말 심각한거 같다고 예의 없다고 뭐라고 뒤에서 얘기를 햇나봐요. 그래서 그날 엄마는 너 왜 누나인데 누나한테 안맞춰주냐 그냥 니가 알겠다고 얘기하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심각하다면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심각한 행동을 한건지 고민이 되고 너무 슬프고 맘이 상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한건가요?
글을 제대로 정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세세하게 적고싶었어요
혼난 이유가 갑질해서가 아니라 누나에게 안맞춰져서 라잖냐 ㅋㅋㅋ
울 누나 보는거 같네요 일찍 의절하시길
니가 큰 잘못을 한 것은 아니지만, 누나 말도 맞고 점원이 들었다면 기분 상했을 수 있었다. 누나 말을 따른다고 나쁠 것은 전혀 없고...
그분이 원래 요리 담당이 아니신대 그냥 바뻐서 올렸다가 실수한거라 먹었을때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엿지만 제가 최대한 점원분이 미안해 하시길래 괜찮다으시다고 그냥 먹어도 된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고. 그분이 가신다음에 저희 누나랑 아빠한테 말한거라 친구에게 말하듯이 제가 정중하진 못했어도 잘못까지 한것같진 않거든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답변 잘해주셔서
전혀 갑질 아님 주문한거 잘못나온거 정정해달라고 한거구만
전혀 갑질 아니지 일반 순두부찌개가 더 가격이 쌀텐데 돈 낸 가격보다 더 싼걸 먹을뻔한건데 그게 갑질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