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느날 아빠랑 누나랑 같이 순두부찌개를 먹으러갔어요. 그래서 버섯순두부 찌개 두개를 시키고 누나는 해물순두부 찌개를 먹었어요. 근데 누나껀 잘나왔는데 저희 아빠랑 제 순두부찌개가 버섯 순두부찌개가 아니라 그냥 일반 순두부 찌개인거에요 그래서 점원분을 불러서 여기 잘못나왔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분이 잘못드렸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제가 괜찮습니다하면서 일단 나왔으니까 그냥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점원분께서 콩도너츠를 3개 서비스로 주신거에요. 그리고 그분이 가시고 나서 제가 콩도너츠 3개보고 오우 콩도너츠 3개 정도면 봐줄수있지~ 라고 아빠 누나한테 얘기를 했어요. 근데 누나가 그분이 가셨지만 먼가 들을수도 있는 거리에 있다고 봤나봐요.(제가 그분한테 얘기한게 아니라 그분이 가시고 저랑 아빠가 친하게 지내서 친구들한테 말하듯이 얘기한거였어요.) 그래서 누나가 너 그거 갑질이다 그따구로 말하지말라고 나한테 얘기를 하고 자기한테 거슬린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게 갑질인지 모르겠어서 왜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냐 나한테 했는데.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 식으로 얘기를 하고 엄마한테 가서 제가 정말 심각한거 같다고 예의 없다고 뭐라고 뒤에서 얘기를 햇나봐요. 그래서 그날 엄마는 너 왜 누나인데 누나한테 안맞춰주냐 그냥 니가 알겠다고 얘기하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심각하다면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심각한 행동을 한건지 고민이 되고 너무 슬프고 맘이 상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정말 큰 잘못을 한건가요?


글을 제대로 정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세세하게 적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