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얘기할때는 괜찮다가도

혼자있게되면 울적함이 몰려와서

온갖 생각, 옛날 일 회상하면서 운다

병원을 가보려고 정보를 모았는데

결국 병원도 상담 OR 약 투툴에 상담보단 약이 직빵이라더라

약 먹으면 착 하고 안정된데



그래서 약은 먹기 싫어

약따위에 의지해서 편안해지는걸 원하지 않아


예전에는 잠들 때까지 누군가랑 통화하거나 톡하면 어느정도 우울함이 가셨는데

이제는 늦게까지 얘기할 사람이 없어